정보통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업일보]박람회,해외박람회,독일베를린가전박람회,정보통신종합박람회 해외박람회 참가희망 중소기업 모집 [산업일보 이겨라 기자] 수원시는 해외시장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5 홍콩미용박람회'와 '2015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15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는 유럽 최대의 소비가전 및 멀티미디어 종합박람회로 최신 전자·정보통신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미국 CES(라스베가스소비재전자박람회)와 함께 세계 양대 가전 및 정보통신 종합박람회로서 디지털가전 주요 대기업들을 포함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400여 개 업체와 24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2015 홍콩미용박람회는 전 세계 미용업계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더보기 [산업일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국정과제 상의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중국과 ‘데이터 분야(빅데이터·DB 등)’협력 공고화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국정과제 상의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5일 중국 상해에서 한국DB진흥원(원장 서강수),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회장 김종현)와 중국 상해과학원, 상해산업기술연구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를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DB)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DB Management System)은 국정과제인 정부3.0(오픈 데이터)과 빅데이터 등의 근간이 되는 기술(SW)로, 그간 중국과는 한국DB진흥원 등을 통해 중국DB전문위원회, 칭화대, 하얼빈대 등과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DB기술협력포럼을 교차로 개최해오..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국내 대기업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기업규모 반도체·디스플레이 세계적 기술력 불구, 중소중견기업 낮아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국내 대기업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기업규모, 기술력에 있어서 선진국과 비교해 현저히 낮음에 따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태계 공고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의 미래 기술 및 투자방향을 국내 중소 장비·부품·소재업체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박동건),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김기남)와 함께 양재 엘타워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반도체·디스플.. 더보기 PC 관리만 잘 해도 전기요금 13만원↓ PC 관리만 잘 해도 전기요금 13만원↓ 안전행정부는 개인용 컴퓨터(PC)를 절전모드로 설정하거나 불필요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등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한 사람당 연간 13만 895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행부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경제연구원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IT 기기 10가지 절전요령’을 공개했다. PC를 절전모드로 설정하기 일정시간 이상 P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본체 및 모니터 전원을 꺼 전력소비를 최소화하는 절전모드를 통해 PC 1대당 연간 156kWh(2만 8548원)의 전력소비 절감이 가능하다. 절전모드는 환경부(그린터치), 소방방재청(그린파워)에서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손쉽게 설정.. 더보기 SK텔레콤, ICT/모바일 기반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컨퍼런스 무대인 MWC 2013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진단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및 ICT와 빠르게 융합되는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대표 이철희)를 설립했고 미래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진단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나노엔텍과 티앤롱사 등 의료기기전문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중장기 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왔다. 헬스케어 3대 전략분야 선정 최근 2~3년간의 준비를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온 SK텔레콤은 2013.. 더보기 기업광고, '사람을 향한 기술의 미래상' 눈길 "사람이 만든 기술의 가능성이 다시 사람을 통해 더 크고 새로운 가능성으로 발전합니다" 따뜻한 인간적 감성의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의 릴레이'편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온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com.com )이 캠페인의 두 번째 광고인 '가능성의 비전 2편'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가능성의 릴레이' 캠페인 광고의 런칭편인 '가능성의 비전 1편'의 후속 편으로, 지난 3월에 발표한 기업 비전인 'Vision 2020: Partner for New Possibilities'에 근간해 고객의 삶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로서 더 큰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일관되게 담아내고 있다. 가능성의 비전 2편은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