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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7 [산업일보뉴스]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2. 2016.03.17 [산업일보뉴스]한 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3. 2015.04.19 브라질IT시장,국제무역연구원,자원관리ERP,공급망관리SCM,무선통신기기
  4. 2015.03.21 [산업일보] 테크노파크,산업단지공단,지역산업육성,FTA,한중자유무역협정
  5. 2015.03.17 [산업일보]의약품, 자동차 분야 FTA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6. 2015.03.12 [산업일보]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한-중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
  7. 2015.03.07 [산업일보]지난해 유럽연합(EU)에 대한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8. 2015.02.25 [산업일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한류콘텐츠 산업와 생활산업의 융합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
  9. 2015.02.17 [산업일보]최근 중국과의 FTA타결로 인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에게 FTA관련
  10. 2015.02.14 산업일보뉴스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산업일보뉴스]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다아라/산업일보 2016. 3. 17. 06:40

안녕하세요

 

산업기계장비 신품 중고기계 및 유휴장비 매매전문 블로그 기계장비 백화점 입니다

 

오늘은 산업일보에서 제공하는 산업일보 뉴스를 공유합니다

 

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융복합된 기술 구현 일본 시장 안정적 진입 가능성 ↑

 

KOTRA는 17일 ‘Korea-Japan ICT Partnering’ 수출 상담회 및 시장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O2O마케팅, 암호화

 소프트웨어 등 한국 IT기술이 일본시장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쿄올림픽, 마이넘버 등 신규 수요 확대에 따라 미디어 활용기술, 정보보호 분야 한국 기업은 일본 IT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일본 국민에 대해 고유번호를 부여한 적이 없는 일본은 올해 1월부터 공평한 사회 실현, 행정 효율화, 조세, 사회보장,

재해대책 분야 본인 확인 등을 위해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제도를 도입했다.

 

‘일본 마이넘버 제도 도입에 따른 IT시장 진출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은 마이넘버 제도 도입에 따라

주민번호 관리 관련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는 마이넘버의 활용 범위가 금융·의료 분야로까지 확대돼 사회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마이넘버 관리 시스템 발주를 시작했지만, 민간 기업은 시스템 도입 중으로, 향후 관련 상품의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혁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보수적으로 평가받는 일본 IT 시장도 환경과 제도변화에 따라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IoT, 핀테크 등 다른 분야와 융복합된 기술을 구현한다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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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61718 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홍보영 기자
61717 ‘재도전 원활한 생태계’ 지역 확대 최시영 기자
61716 한-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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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0 지식재산, 중소기업은 ‘생존전략’ 최시영 기자
61699 IT 시장, M&A 열기 뜨겁다 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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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한 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다아라/산업일보 2016. 3. 17. 01:03

안녕하세요

 

산업기계장비 신품 중고기계 및 유휴장비 매매전문 블로그 기계장비 백화점 입니다

 

오늘은 산업일보에서 제공하는 산업일보 뉴스 한 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표준 기술규정 일치화 포괄적 기술 규제 협력 방안 추진내용을 공유합니다

 

한중간에 무역기술장벽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제1차 한·중 자유무역(이하 FTA) 무역기술장벽(이하 TBT) 위원회가 16일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한·중 양국이 한-중 FTA 발효 이후 대두되고 있는 비관세장벽

애로해소가 시급하다는데 공감해, 한중 FTA 이행기구 산하 14개 위원회 중에서 TBT위원회를 가장 먼저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고 TBT 위원회의 운영 및 향후 협력방안과 최근 양국의 TBT 현안 해결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한-중 TBT 협력방안으로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전기전자제품분야의 전기안전 시험 성적서 상호인정에 대한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제외됐던 전자파분야에 대한 시험인증 상호인정과 양국의 강제인증제도 품목 전반에 걸쳐 상호인정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작업반 구성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9월 체결된 ‘소비자제품안전 협력 약정’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양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을 조속히 구성하기로 했으며

 국표원은 올해부터 중국 수출기업에 TBT 애로 해소지원을 위해 ‘한-중 FTA TBT 종합지원사업’에 대해 중국의 표준관련 정보

제공과 한국측 전문가의 중국 파견에 대한 협조요청을 했다.

 

리튬이온전지, 화장품, 의료기기 등 주요교역 품목에 대한 중국측의 기술규제 애로해소 방안을 협의했고 애로해소 방안으로서

▲리튬이온전지 및 의류제품 국제표준 부합화 ▲화장품 인허가 기간 단축 ▲영유아용 조제분유 제조사 등록 제한규정 합리화

▲의료기기 국제공인시험성적서 인정 ▲의약품 통관검사 개선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했다.

 

국표원 윤종구 과장은 “이번 제1차 한-중 FTA TBT 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양국 간의 비관세장벽의 핵심인 TBT애로 해소가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양국 간의 근본적인 TBT애로 해소를 위해서는 양국의 표준과 기술규정에 대한 일치화 등 포괄적인

기술 규제협력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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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61717 ‘재도전 원활한 생태계’ 지역 확대 최시영 기자
61716 한-중 FTA TBT 애로 해소 탄력 받을 것 최시영 기자
61715 글로벌 보안기업 신제품 신기술 다 모였다 김진성 기자
61714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으로 청년실업 완화 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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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0 한류스타와 함께 중소기업 중국 시장 진출 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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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IT시장,국제무역연구원,자원관리ERP,공급망관리SCM,무선통신기기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19. 22:00

브라질 IT 시장, 2019년까지 매년 10% 성장 전망

 

2016년 올림픽 앞두고 긍정적 분석

 

[산업일보 최용환 기자] 브라질 경제 회복 속도는 다소 더디지만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브라질 IT 시장이에 거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019년까지 연평균 10%이상 성장한다는 분석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 

송송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불황에도 유망한 브라질 IT 시장’ 보고서에서 IT 산업 발전의 법안 통과와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서비스 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2014년 724억 달러의 규모였던 IT 시장이 2017년에는 117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모바일 보급에 따른 어플리케이션 사용,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등에 대한 수요증가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 브라질 수출은 7.9%가량 줄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의 IT 제품 수출은 같은 기간 6.5% 증가해 전체 수출 중 40%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품목은 무선통신기기가 2억32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는 같은 기간 36.5% 하락한 1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기업들의 브라질 현지 진출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하나마이크론과 브라질 기업 PARIT와 합작한 ‘HT 마이크론’이 2014년 6월부터 브라질 최초이자 남미 최초로 반도체 공장을 세우고 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HT 마이크론은 세재 혜택을 받아 30%의 가격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다른 기업인 휴맥스는 브라질 자체 공장에서 셋톱박스와 게이트웨이 제품을 생산해 남미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NET에 납품하고 있다. 그 밖에 지문인식을 공급하는 슈프리마, 사진기반 어플리케이션인 SK커뮤니케이션즈,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포스코 ICT 등이 브라질 현지에 진출했다. 

무역협회 송 연구위원은 “하드웨어의 경우 브라질의 복잡한 주별 세금 규정에 의해 가격경쟁력이 낮은 경우가 많아 현지 생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브라질과의 FTA 협상 추진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용환 기자 chjoe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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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테크노파크,산업단지공단,지역산업육성,FTA,한중자유무역협정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21. 15:13

산업부, 지역과 연계 강화 정책 상승효과 ‘업’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지역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순회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를 연다.

1·2차관을 비롯한 1급 이상 산업부 간부는 2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시·도를 직접 찾아가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과 FTA 활용촉진방안 등 2015년 주요 정책을 설명한다.

 

지자체, 지역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인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책설명회에 이어 지역의 기업인, 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 지역상의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에서는,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중앙-지역의 공감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부-지자체-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산업 활성화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계기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산업부는 올해 총 7,950억 원 규모의 지역산업 육성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분야별 지원예산은 ▲지역산업육성사업 4,361억 원 ▲지역투자 활성화 1,258억 원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 597억 원 ▲산업단지환경 조성 375억 원 ▲산학융합지구 조성 230억 원이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기업육성, 지역 신성장 동력 배양 등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가시적 성과확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를 비롯한 FTA의 체결 성과 및 기대효과,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FTA활용촉진 방안도 소개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 3대경제권과의 FTA네트워크로 우리의 경제영토가 넓어진 만큼, 해외시장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지역기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용을 당부하기로 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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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18735 창의디바이스랩, 21~22일 NEX-D 페어 개최 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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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0 돈 푸는 인도, 한국 부품 신재생에너지 노려라 홍보영 기자
18729 FTA 활용 ‘제2의 뽀로로’ 만든다 홍보영 기자
18728 미래 과학자들 창의적 연구능력 겨룬다 이강은 기자
18727 전문성 부족한 SW발주 담당자 지원 해법 찾는다 이강은 기자
18726 [3월19일]미 FOMC 훈풍에 반등한 전기동(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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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의약품, 자동차 분야 FTA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7. 06:30

 

한-미 FTA 발효 4년차, FTA 이행위원회 열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의약품, 자동차 분야 FTA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FTA 이행위원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한미 FTA 산하 이행기구인 한반도역외 가공지역위원회, 의약품․의료기기위원회, 자동차작업반에 두 나라 관계부처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FTA 이행위원회를 열었다.

 

우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통일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에서, 미국은 무역대표부(USTR), 국무부, 상무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담당관이 참석했다.

 

3개 위원회는 자동차 분야 양국 교역과 FTA 이행 현황 점검, 두나라 자동차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양국 정부의 안전기준과 환경규제와 관련한 협력 방안과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양국의 보건의료 제도에 대해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양국간 규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미 FTA 부속서 22-나에 따라 개성공단의 최근 현황을 공유하고, 한반도 역외가공지역 인정을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24일 워싱턴에서 투자자국가소송제(ISD) 관련 양국 전문가 협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5~6월 중에는 전문직서비스작업반, 무역구제위원회, 금융서비스위원회 등의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한미 FTA 발효 4년차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양국의 주요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긴밀한 소통과 논의의 진전을 통해 한미 FTA의 상호 호혜적인 성과와 원활한 이행 상황에 대한 두나라의 공감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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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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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한-중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12. 06:21

 

 한중 FTA 활용, ‘차이나 데스크’가 해답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한-중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 하는 차이나 데스크가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1일 무역협회에서 '차이나데스크 개소식'과 '2015 통상산업포럼 한-중 FTA 중소기업 활용 워크숍'을 열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중 FTA의 실질적 타결 이후 원스톱 지원창구인 차이나 데스크 설치를 언급했고, 11일 무역센터 3층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차이나데스크는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한·중 FTA에 대한 정부의 기대와 활용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차이나데스크가 한중 FTA가 발효되기 전에 발족한 것은 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중 FTA는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과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여타 FTA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많은 중소기업이 상품을 수출하거나 직접 진출해 있는 등 직·간접적으로 중국시장과 긴밀히 연결돼 있어 중소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다. 따라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통해 한중 FTA 발효와 함께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소기업의 한-중 FTA 활용을 위한 첨병으로서 차이나 데스크는 한중 FTA 발효 이전에는 중국측 품목별 양허내용, FTA 활용방법 등 포괄적인 정보·자료 제공 및 컨설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발효 이후에는 FTA 활용은 물론, 수출산업화 지원, 판로개척, 비관세장벽 애로 해소에 이르기까지 중국진출 관련 모든 현장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처럼 중국진출기업의 원스톱 지원기능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차이나데스크 출범 초기 전담조직의 특화 전문인력 구성이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

 

차이나데스크 구성원을 코트라 등 수출지원 5대 전문기관 파견 전문가들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관세사, 변호사, 인증전문가 등 9명의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해 가서명 이후 상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했다.

 

특히, 무역부문에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무역퇴직 전문인력을 재교육시켜 무역애로지원 전담 풀(POOL)을 구성, 현장에서 애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중 FTA 발효 이후에는 상담수요를 감안, 필요시 국가기술표준원, 특허청, 식약처 등 유관부처 전문가 등의 추가파견과 배치문제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으로, 차이나데스크 설치시기에 발맞추어 코트라가 중심이 돼 중국현지에 구축계획인 애로해결 전담 조직(해외FTA활용지원센터)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내외 지원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와 해외에서 중국진출기업에 대해 입체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관세청에서 전국 30개 세관에 설치해 지원계획인 “YES FTA 차이나센터” 기능이 더해 질 경우 중국진출기업 애로를 시원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관심도 측면을 살펴보면 1380콜센터 일일 평균 상담건수가 한·중 FTA 가서명을 전후로 크게 증가(일평균 45건 → 65건)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이전 체결한 FTA 보다 한·중 FTA 타결 이후 관심도가 매우 높다.

 

차이나데스크의 정식 개소를 준비하고 있는 동안 1380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중국진출 관련 상담 사례를 보면 ‘차이나 데스크’는 FTA콜센터(국번없이 ‘1380’)와 핫라인으로 연결되므로, ‘차이나 데스크’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국번 없이 1380로 전화하거나 방문(무역협회 3층)을 통해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이제 가서명 단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 업계의 애로를 해소해 FTA 적극 활용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차이나 데스크 개소식에 연계해 개최한 ‘2015 통상산업포럼 한-중 FTA 중소기업 활용 워크숍’에는 통상산업포럼 분과위원 등 업종별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유관기관·학계·업계의 중국 전문가들이 연사로 차이나데스크, FTA 해외활용지원센터의 구체적 활용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향후 유망중국 내수시장과 지역별 진출전략 등 기업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중국 광동성 최대 규모의 쇼핑몰, 이화백화점의 수 웨이빙(Su Weibing) 대표는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수 웨이빙 대표는 한국 소비재의 중국 판매 전략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한 중국 파트너와의 합작 ▲양질의 아이디어 상품 개발 ▲중국에 특화된 확실한 브랜드 전략 수립 등을 제안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한중 FTA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삼고, 차이나 데스크를 통해서 중국 진출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차이나데스크 파견 전문가들에게도 “중소기업의 멘토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우리기업들의 중국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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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지난해 유럽연합(EU)에 대한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3. 7. 08:54

 

 對EU 무역수지 '사상 최대' 적자라는데…

107억달러...수출 증가했지만 수입량이 더 늘어

 

 

[산업일보 천주희 기자]

지난해 유럽연합(EU)에 대한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EU에 대한 무역 적자는 107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또 지난 1월에도 12억 달러의 적자를 이어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적자 확대 이유는 유로존 경기 부진과 해외생산 확대로 EU 주력 수출품목인 선박, 자동차, 휴대폰 수출 실적이 부진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이란 제재에 따른 영국산 원유 수입 증가와 소비자 성향 고급화로 자동차 및 소비재 수입은 가파르게 증가해 적자폭을 키웠다.

무협 관계자는 "2007년부터 본격화한 우리 기업의 해외생산 확대와 글로벌 금융위기, 유로존 침체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무역수지 적자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EU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원유, 항공기 및 부품, 천연가스, 금제품 등의 수입이 급증한 데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란 제재의 영향으로 2012년부터 영국산 브렌트유 수입량을 늘렸다. 또 2011년 7월 발효된 한·EU 자유무역협정(FTA)으로 EU 제품이 일본산 소재·부품 수입을 대체하고 자동차·소비재 수입이 빠르게 증가했다.

 

자동차·소비재는 관세 인하 효과와 소비자들의 고급 제품 선호도가 높아진 데에 기인한다. EU에서의 수입은 빠른 속도로 증가한 반면 수출은 유로존 경기침체로 주력 품목인 선박 수출이 급감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 해외생산이 확대되면서 자동차·무선통신기기 수출은 감소하거나 증가율이 둔화됐다.

 

다만 무협은 원유, 항공기 등 일시적인 수입 급증 현상이 사라지고 유로존 경기 회복으로 수출이 증가할 경우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흑자로 전환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을 동시에 내놓았다.

 

제현정 무협 연구위원은 "적자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소수 품목에 집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의약품, 기계, 장비 등 만성 적자 품목의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천주희 기자 cjh295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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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한류콘텐츠 산업와 생활산업의 융합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25. 00:13

 

 콘텐츠 융합, 생활산업 재도약 마련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그동안 콘텐츠 산업은 한류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세계로 진출해 성공을 거두어 왔으나 한류콘텐츠의 다양한 제조업과의 연계방안 모색에는 소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한류콘텐츠 산업와 생활산업의 융합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 하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류콘텐츠와 생활산업이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콘텐츠 생활산업 융합 포럼이 13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발표한 생활산업 고도화 대책에 콘텐츠 연계 방안을 담은데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같은해 10월 설립 허가한 산업 엔터테인먼트 융합 경영학회와 함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인호 창의산업정책관은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에서 활용가능한 분야를 생활산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콘텐츠 업계와 제조업 모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한중 FTA로 새로운 기회가 열린 중국의 소비재 시장에 생활용품이 콘텐츠와 함께 진출한다면 현재 4% 수준에 그치는 대중 소비재 수출 비중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산업, 주얼리 산업, 애니메이션 산업 등 산업계 및 학계 등 융합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드라마 아이리스 등을 제작한 태원 엔터테인먼트 정재희 대표는 ‘드라마 PPL 사례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온현성 소장은 ‘주얼리․콘텐츠 산업간의 융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융합형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방향, 생활산업의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향후 산업부는 생활산업과 한류콘텐츠 산업간 융합, 글로벌 생활명품 발굴․육성 등을 통해 한중 FTA로 새로운 기회가 열린 중국시장에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생활산업과 한류콘텐츠 산업간 융합을 위해 우선, “콘텐츠산업의 융합 비즈니스 사례 및 전망”을 주제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한류콘텐츠 연계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5개의 과제를 과제당 4~5억원을 투자해 개발한다.

 

또한, 올해 30개 발굴 예정인 글로벌 생활명품의 경우, 중국시장 타겟 상품을 별도로 발굴해 중국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강은 기자 vitam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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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18528 콘텐츠 융합, 생활산업 재도약 마련 이강은 기자
18527 사물인터넷용 스마트소자, 중소기업 대부분 주도 홍보영 기자
18526 공공물품 구매 규모, 지난해보다 5조원 증가 김진성 기자
18525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서울상의 회장에 재선출 김진성 기자
18524 [2월23일]한산한 거래속 전기동 레인지 거래(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
18523 급증하는 모바일 동영상 수요에 대처하는 솔루션 홍보영 기자
18522 미래부-국방부, SW·사물인터넷(IoT) 확산 위해 손 맞잡아 권오황 기자
18521 한국나노기술원, 나노분야 1인 창조기업 모집 천주희 기자
18520 중소기업 환경 개선에 20억 원 지원 천주희 기자
18519 WTO 한미 유정용강관 분쟁 패널 설치 요청 이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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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최근 중국과의 FTA타결로 인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에게 FTA관련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17. 18:39

 FTA 궁금증, ‘YES FTA'에서 해결한다

관세청, FTA 상담 버스 ‘찾아가는 YES FTA 센터’ 운영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최근 중국과의 FTA타결로 인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에게 FTA관련 관세행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16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청장·차장, 전국 47개 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장회의를 개최해 최경환 부총리에게 2015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한·중 FTA 대비 관세행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세관에 설치한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FTA·AEO 활용 지원과 해외 통관장벽 해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 전자상거래 해상운송체계 구축 등 해외역직구 활성화와 서울 3곳, 제주 1곳 등 총 4곳의 면세점 신설을 통한 관광산업 육성 및 투자·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노력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세청은 최경환 부총리와 함께 FTA 활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 지원의 첫 신호탄으로 FTA 현장상담을 위한‘찾아가는 YES FTA 센터’제막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YES FTA 센터’는 일반 버스를 FTA 상담 공간으로 개조한 것으로, 2월말부터 FTA전담 세관직원과 관세사가 탑승해, 산업공단 및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FTA 활용 컨설팅 및 통관애로 해결 등 관세행정 종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즉시 제공하는 ‘모바일(Mobile) 현장지원 세관’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경환 부총리는 치사에서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FTA 활용경험이 없는 對중 수출기업의 FTA 활용 준비가 시급한 만큼, FTA 집행 주무부처인 관세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관세청이 수출기업에 대한 원산지관리 시스템 보급 및 FTA 활용방법 컨설팅 등 다각적인 FTA 활용지원 정책을 펼쳐 FTA를 통해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전국세관장회의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은 올해 관세청이 중점 추진할 7대 과제를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7대 과제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관세행정 총력 지원 ▲한·중 FTA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과세 정상화를 통한 국가재정의 안정적 뒷받침 ▲불법 무역·외환거래 근절을 통한 대외경제질서 확립 ▲유해물품 차단을 통한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수호 ▲글로벌 관세행정 선도로 우리기업의 경쟁력 제고 ▲관세행정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기반 조성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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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질 문 작성자
18491 특허청, 경기·안동 최우수 지식재산센터 선정 김진성 기자
18490 전북, 탄소산업 육성 앞장선다 김진성 기자
18489 FTA 궁금증, ‘YES FTA'에서 해결한다 김진성 기자
18488 민간 우수기술·국방기술 융합으로 방산기술 ‘업그레이드’ 김진성 기자
18487 [2월16일]전기동 보합(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
18486 공공 입찰 참가 기업, 법 위반사실 바로 확인 김진성 기자
18485 테라데이타, 13년 연속 마케팅 리소스 관리 부문 리더 기업 선정 홍보영 기자
18484 157,213㎡ 규모 주문진 제2농공단지 조성 홍보영 기자
18483 ‘여성 전용 과제 R&D 신설’ 최대 1억 원 지원 홍보영 기자
18482 맥 OS X, 윈도우보다 악성코드 노출 ↑ 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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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2. 14. 10:10

 대중(對中)수출 부진 속 잘 나가는 제품 따로 있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중국의 생산설비 확충으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등 중화학 제품의 대중수출이 부진한 것도 문제점으로 제시됐다

.

관련해 KOTRA는 보고서를 통해 대중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할 때 지난해의 수출 성과와 구조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공청소기, 보청기, 치과용 X선 장비, 믹서·녹즙기, 전기밥통, 화장품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대중수출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던 지난해, 우리 산업계의 버팀목이 됐던 제품들이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최근 '부진 속에 빛난 대중수출품'보고서를 발간하고, 새로운 대중수출을 이끌 제품으로 고급소비재, 하이테크 중간제품, 철도 부품 및 환경관련 제품 등을 꼽았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맞아 이러한 수출 스타품목을 활용해 대중수출 확대를 위한 방향타로 삼아야 한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먼저 품목별로는 소비재의 활약이 컸다. 특히 고급 위생 도구, 웰빙·친환경 제품, 화장품, 고급 의류, 고급 가전 등 고급 소비재의 수출 성과가 두드려 졌다.

 

이는 중국 소비자들의 생활수준 제고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곡물가공품 및 비스킷 등의 농‧식품도 양호한 수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중간재 분야에서는 고기술 제품의 수출 성과가 양호하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전자·기계부품에서는 메모리, 첨단 디스플레이, 항공기부품 등이, 중화학 제품에서는 냉연·도금·스테인리스 강판, 윤활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선전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고속철도·환경 분야에서 투자를 확대하면서 철도·환경 관련 품목도 양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수출구조 면에서는 중간재의 수출 비중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중수출에서 중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68.2%로 2013년 65.8%에서 2.4%p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관세청 기준). 이는 중간재의 대표 품목인 부품의 수출 비중이 2013년도 30.6%에서 2014년도 34.7%로 4.1%p 확대된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소비재 분야에서는 현지 수요가 크고 실제 수출 성과도 양호한 세탁기, 진공청소기 등 내구소비재 및 식음료 등 제품의 수출 확대에 더욱 주력해야한다.

 

 특히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소비재의 특성상 전자상거래(역직구)와 같은 새로운 유통경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한류 마케팅과 같은 우리 제품만의 장점을 내세운 수출 확대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력 업종인 중간재 분야 역시 변화에 상응하는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부품·부분품 분야에서는 주요 업종의 글로벌 경쟁구도 및 가치사슬의 변화를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

 

. 반대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업종에서는 주요 제품의 수입대체 추세와 국제원자재가 하락에 대한 근본적이고 중장기적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최근의 수출 성과를 한‧중 FTA 활용으로 연결시키는 일도 중요한 과제다. 정환우 KOTRA 중국조사담당관은 “FTA 관세철폐 품목의 수출산업화, 관세철폐 대상으로 품목 전환 등 관세혜택이 큰 최종 소비재 분야에서 적극적인 FTA 활용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양국 간 중간재 무역을 위한 가치사슬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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