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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몸매드러나는 아찔 리폼 '화제'

걸그룹, 몸매드러나는 아찔 리폼 '화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돌들의 활약이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SBS ‘아이돌의 제왕’에서 아이돌들의 킹&퀸 대결로 걸 그룹에서는 현재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카라<구하라, 한승연>, 애프터스쿨<유이, 리지>, 포미닛<현아>, 시크릿<선화>, 에프엑스<크리스탈>, 씨스타<효린>가 출연하여 활약을 펄친 가운데 걸 그룹 사이에서도 돋보였던 아찔한 리폼 의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리폼스타일들은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 제품으로 방송 이후 연일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애프터스쿨 리지는 날씬한 허리를 강조할 수 있도록 티셔츠를 살짝 묶어주는 리폼 센스를 보여줬으며, 탄탄한 몸매로 다져진 애프터스쿨 유이는 긴 팔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레이어링 스타일로 리폼을 하여 섹시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얇은 허리로 개미허리라는 호칭을 얻은 현아와 시크릿의 선화, 카라의 구하라 등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목 라인과 팔 라인을 잘라내어 리폼을 하여 발랄함과 날씬한 몸매가 더 부각 될 수 있도록 스타일을 완성 하였다. 걸 그룹 못지않게 남성그룹의 닉쿤, 찬성, 승리, 진운도 평소에 근육으로 다져진 팔뚝을 감추지 않고 오픈한 민 소매로 리폼하여 짐승남의 진수를 보여줘 매력을 뽐냈다. .

이 날 방송 된 SBS ‘아이돌의 제왕’은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18명이 출연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아이돌의 킹과 퀸을 뽑는 내용으로 이날 빅뱅 승리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아이돌의 제왕으로 뽑혔다.


산업일보 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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