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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전기에너지.보일러,보일러부식방지제,부식방지제,보일러부식방지제가격 **작업순서************************ 1)우선 걸레와 바가지,쓰레바퀴 를 준비하고 보일러상부에 올라갈수있도록 사다리를 준비한다, 2)보일러 에 물보충하는 밸브를 찿아잠구고,보일러에 물을 배수하는 밸브를 찿아 연다, 없으면 각방 밸브있는곳에 에어 빼는 꼭지에서 물을 2말정도 빼내고난후 밸브를 잠군다. 3)사다리를 놓고 보충수 탱크에 뚜껑을 열고 바가지를 가지고 잔여물을 퍼내고,걸레를 이용하여 녹물을 닦아낸후 부식방지제를 붓는다(눈 에 들어가지않토록 주의!!), 4)보일러 에 물보충 하는 밸브를 열면 보충수탱크에 물이공급 되는지 확인한후에 물보충이 완료되면 전체물이 섞이게 난방을 10분정도 가동하면 전체물이 섞이게되므로 부식 방지제 투입작업은 완료된다... (((부식방지제는 2년정도 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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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봉?...휴대전화 요금 왜 비싼가 했더니… 휴대전화 요금 왜 비싼가 했더니… 60만원 스마트폰, 90만원 부풀려… "보조금으로 30만원 할인" 생색내 통신社·제조업체들 "서로 네 탓" 떠넘겨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회사원 오승택(34)씨는 1년 전 스마트폰 '아이폰3G'를 구입하면서 휴대폰 요금이 확 늘었다. 전에는 월 2만원이면 충분했는데, 이제는 비슷한 통화량이지만 요금은 7만6000여원이나 나온다. 오씨는 음성통화·문자메시지·데이터 사용을 합쳐 매달 4만5000원을 내는 정액요금제에 가입했다. 여기에 스마트폰 할부금과 부가세를 더해 7만원이 훌쩍 넘게 나오는 것이다. 비싼 스마트폰 가격이 가뜩이나 높은 통신비 부담을 더 가중시킨다는 지적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90만원대가 많다. 일반 휴대폰보다 30만~50만원 정도 비싸다. ◆스마트폰 가격 '.. 더보기
한국드라마 '싸인'과 미국영화 '127시간' 한국드라마 '싸인'과 미국영화 '127시간' 우연찮게 인터넷의 기사를 보고 시청하게 되었던 한국 드라마 싸인은 여기 미국에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CSI류의 드라마(이하 '미드'로 줄임)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점들이 돋보인 드라마였다. 물론 제작과정 에서야 미드와는 견줄 수 없는 부분이 많다. 미드 CSI는 거의 영화수준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탄탄하게 잘 짜여진 구성과 스토리의 전개, 게다가 등장인물들까지 솔직히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다. 이 모든게 물론 빵빵한 제작비가 받쳐 주기에 가능한 얘기이기도 할거다. '법의학'(Forensic)에 관심이 많은 큰 딸내미가 좋아하는 미드이지만, 애들 보기엔 끔찍하고, 도가 넘는 폭력적인 장면이 불쑥불쑥 나오는 탓에 혼자서는 보게 하지 않고 항상 같이 본다.. 더보기
미래의 디지털 교과서 '노'(Kno)... 미래의 디지털 교과서 '노'(Kno 미래의 교과서를 대체할 수도 있는 디지털 교과서 'Kno'가 곧 시판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Kno는 일반교과서와 크기가 엇비슷한 14.1인치 듀얼 터치스크린이다. 교과서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 등하교시에는 접어서, 공부할 때는 펼쳐서 볼 수 있다. 기기 안에는 대학교재를 원천 탑재하여 콘텐츠와 함께 묶음 판매되는 것도 특징이다. "Kno'는 아이패드의 일반적 기능들이 대부분 구현된다. 터치스크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콘텐츠의 가로보기, 세로보기의 로테이션 기능도 장착됐다. 태블릿pc가 일상에서 미디어를 소비하는 기기라면, 'Kno'는 교육현장에서 교과서 대용의 디지털 교재로 특화했다. 아이패드와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수시로.. 더보기
우리 집에는 요리 담당인 저한테는 물어 보지도 않고, 우리 집에는 요리 담당인 저한테는 물어 보지도 않고, 자기 입맛대로 장을 봐 오는 사람(?ㅋㅋ~)이 있어서 가끔씩 저를 당혹스럽게 하는 일이 있답니다. 사무실 출퇴근길에 노량진시장이 있다는 건 여러 차례 글에 썼기때문에 아실분들은 다 아는 사실. 웬지 들리고 싶었다나 우짠다나~~~ㅎ 요즘은 바코드를 찍어 생산지를 알려주니 좋긴 한데 흑산 홍어는 너무 비싸고, 그래도 울 보쓰는 냉동 홍어가 아닌 안 삭힌 홍어가 먹고 싶었던가봐요. 남해산 나마(?)홍어. 생선을 파시는 분들이 생선을 구별할때 쓰는 말인데요. 냉동, 아니면 나마(생물)라고 하데요?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노란 종이에, 하얀 한지에 물기 없이 돌돌돌 말아왔어요. 그리고 막걸리 한 병.@! 아~ 언능 썰어 봐!!!!!!!ㅎ 너무 날카로워 무섬쯩 나는 .. 더보기